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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스킨푸드 전 대표 징역 5년...유근직 현 대표, 안전한 '푸드' 노력

기사승인 2020.05.29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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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설탕 각질제거제 선풍적인 인기 끌며 먹는 화장품 인식 자리매김...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정민)는 28일 회사 쇼핑몰 수익금 약 120억원을 가로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호(52) 전 스킨푸드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조 전 대표는 2006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회사 온라인 쇼핑몰 판매금을 자신이 설립한 개인사업체에 지급하도록 하고 조카가 사용할 말 구입비와 관리비를 자회사 돈으로 내게 하는 등 약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오늘(29일) 스킨푸드는 원재료부터 용기까지 안전한 '푸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4월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에 이어 활발한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전하며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사실 스킨푸드의 먹는 화장품은 조윤호 전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다. 초기에 흑설탕을 성분으로 한 각질 제거제가 선풍적인 인기를 올리면서 스킨푸드의 성공과 먹는 화장품 컨셉을 확고하게 심었다. 이대 설탕의 굳는 성질 때문에 클레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때 영업담당을 했던 유근직 씨가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브랜드 재도약을 위한 노력 중에 돋보이는 것은 안전한 ‘푸드’를 위한 노력이다. 스킨푸드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원재료 선택부터 꼼꼼한 검수를 거치는 것은 물론, 제품을 담아내는 용기까지 철저하게 선별하고 있다.

원재료를 선택할 때는 재배 방식부터 추출 방법까지 꼼꼼하게 따져 핵심 원료인 푸드가 가진 효능을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 4월 신제품으로 선보인 ‘유자C 잡티 맑음’ 라인은 국내 1호 유자 명인이 재배한 전남 고흥 유자를 원재료로 선택해 재배 방식부터 유기농을 택했고, 유자의 비타민C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급속 냉동 후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해 농축시킨 방법을 사용했다.

   
 

이어 출시한 ‘피치 뽀송 블러 쿠션’에는 우리나라 복숭아 산지로 으뜸인 장호원 지방에서 재배된 복숭아를 사용했다. 스킨푸드만의 콜드 인퓨즈(Cold Infuse) 공법으로 영양성분에 손실이 없도록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해 원재료를 온전하게 담아냈다.

깨지기 쉬워 화장품 용기로는 쉽게 선택하지 않는 유리병 용기를 고집하는 것도 스킨푸드만의 뚝심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화학물질 그 자체인 플라스틱 대신 유리 용기를 선택해 화장품을 사용하는 동안 안전한 내용물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품목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알러지 유발 향료 26가지는 물론 화해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원재료 선택부터 추출법, 용기 선택까지 다양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킨푸드만의 안전한 ‘푸드’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수 기자 oh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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