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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 티몰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 '러시'

기사승인 2020.05.27  1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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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4월 화장품 소매업체 등록 건수 78% 증가

중국의 화장품 소매업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포라 등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티몰 등 플랫폼에 온라인 판매채널을 개설하면서 옴니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치차차(企查查)는 지난 3-4월 화장품 소매 관련 업체의 등록 건수를 조사한 결과 10만 건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78.39%를 증가했다고 밝혀 화장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중국 화장품 소매 관련 업체는 140만 개 이상이다. 대부분 창장삼각주(长三角), 주장삼각주(珠三角), 환보하이(环渤海) 등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광둥성의 관련 기업이 29만개로 가장 많아 푸젠 지역의 두 배 이상이다고 밝혔다.

특히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소비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따라서 화장품 유통업계도 몇 년 전부터 디지털 전환이 시작됐다. 세포라(Sephora), 왓슨스와 같이 여러 대형 프랜차이즈 화장품 브랜드들이 자체 브랜드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브랜드들도 자체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램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왓슨스, mannings, 세포라 등 중국 국내 대형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등록 자본은 모두 천만 위안 이상이다. 반면 중국 화장품 소매 관련 업체의 등록 자본은 300만 위안 이내가 전체의 80%다.

한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화장품 소매 관련 상표 등록 건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2016년부터 2018년에는 크게 상승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해당 상표 등록 건수는 2017년의 1.7배로 증가했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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