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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끝]올리브영, 마스크가 없어 판매를 하지 못해요

기사승인 2020.02.21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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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등 코로나 관련 제품 찾는 소비자 계속 증가...

화장품 판매가 주류를 이뤘던 올리브영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마스크만 찾고 있으며 입고되자 마자 곧바로 매진되는 등 없어서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화장품 로드샵 가맹점들은 마스크를 공급받지 못해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석촌호수로점 등 서울지역과 임학역점, 죽전중앙점, 춘천후평점, 충북영동점, 공주중동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5개 가맹점에서 보습 제품의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응답했다.

석촌호수로점은 “최근에는 마스크밖에 안 찾는다. 문의도 많이 하는데 없어서 판매를 못한다”, 죽전중앙점은 “보습 종류의 기초제품은 겨울철에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지금은 마스크를 가장 많이 찾는다. 마스크는 들어오면 바로 다 나갈 정도다”, 춘천후평점은 “상권이 주택가이고 방학 시즌이라서 염색약을 많이 찾는다. 손세정제나 마스크는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다”고 말했다.

임햑역점은 “지금 계절에는 수분크림과 마스크팩이 잘 나간다. 다른 제품들은 평소에 쓰는 제품들로 구매한다”, 충북영동점은 “요즘에는 각질제거 제품을 많이 찾고 남성분들은 한번에 바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구매하는 편이다”, 나주빛가람점은 “색조는 립스틱 종류가 항상 잘 나간다. 컬러는 MLBB 컬러가 잘 나가고 매트한 것도 인기가 많지만 이번에 글로시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찾고 있다. 기초는 건조한 겨울철이니까 수분크림이나 미스트로 사간다”고 설명했다.

공주중동점은 “건조하니까 수분감 있는 기초 라인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전중앙점은 “립스틱이나 색조제품의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군산조촌점은 “수분, 보습 라인이 인기가 있다”, 광주학동점은 “겨울철이라서 기초제품을 주로 찾는데 수분, 보습 효과의 크림을 가장 많이 구매한다”, 부산부경대점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것보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같은 위생용품을 많이 찾는다. 마스크는 재고가 없고 손소독제는 소량 남아있다”고 응답했다.

울산대로점은 “기초제품을 보습력 있는 제품으로 많이 구매해간다”, 대구앞산점은 “크림이나 로션을 주로 구매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있는 편이라서 에센스, 세럼은 탄력과 수분 종류로 찾는다”, 경북상주점은 “겨울이니까 보습케어 위주로 구매하는 것 같다. 코로나 관련 제품들은 너무 많이 찾고 있는데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 양산서창점은 “요즘은 마스크를 제일 많이 찾는데 재고가 없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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