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메이크프렘, 벨레다 등 밝혀...

모모랜드는 투쿨포시쿨, 정소민은 메이크프렘, 박하선은 벨베다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글로벌 K-POP그룹 ‘모모랜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밝혔다. 모모랜드가 가진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투쿨포스쿨은 2021년 현재 전 세계 약30개국 10,528개 채널에 진출했다.

▲  왼쪽부터( 모모랜드, 정소민, 박하선)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메이크프렘’은 배우 정소민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정소민이 지닌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 가 좋은 원료, 정직한 효과,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메이크 프렘의 클린뷰티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건강한 피부를 위 한 스킨케어로서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벨레다가 베이비 홍보대사로 배우 박하선을 선정했다. 벨레다는 육아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하선의 이미지가 60여 년간 전 세계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과 어울린다는 이유 때문이다.

벨레다의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은 주원료인 유기농 카렌듈라 추출물을 비롯하여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생후 1일부터 사용 가능할 만큼 순하고 안전한 천연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이다.

인공향료 및 인공착색료를 일절 포함하지 않았으며, 유럽의 오가닉 인증기관 나트루(NATRUE)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 60여 년간 아기 엄마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무향료)’를 비롯하여 ‘카렌듈라 샴푸 앤 바디 워시’, ‘카렌듈라 바디 로션’ 등 아기 피부에 필요한 10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또한 국민 어린이 치약 ‘벨레다 어린이 치약’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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