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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파라치]레시피, 스프레이 이어 선크림으로 14억 달러 중국 시장 탐색

기사승인 2020.10.20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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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톤 보정•메이크업 밀지리 않는 선크림'으로 마케팅 계획...위생허가 완료

세계 자외선차단제 시장은 2006년 64억 달러, 2007년 74억 달러, 2008년 81억 달러, 2009년 81억 달러, 2010년 89억 달러, 2011년 98억 달러, 2012년 99억 달러, 2013년 103억 달러, 2020년 115억 달러로 예상한다. 이 가운데 중국은 14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이제부터 자외선차단에 사회적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시장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자외선차단제 시장은 로레알이나 시세이도 등 글로벌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 브랜드 가운데 중국 자외선차단제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발표는 거의 없다. 유일하게 인디브랜드인 레시피의 뿌리는 자외선차단제인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가 티몰에서 괄목할만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올해 1,300만개 판매가 예상된다.

   
 

하지만 달팽이크림이나 시트 마스크 팩, 마유크림, 알로에 수딩젤 등 다수의 제품들은 한때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위축됐다. 위생허가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이 가운데 단일 품목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때문에 레시피의 뿌리는 자외선차단제도 이 같은 위기에 노출돼있다. 지난 2014년부터 뿌리는 자외선차단제 한 개만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국의 로컬 브랜드 등이 추격을 하고 있고 가을과 겨울에는 온도 등으로 판매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단일 품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품목의 자외선차단제의 보유가 필요하다. 레시피는 최근 크리스탈 선 크림(CRYSTAL SUN CREAM, 주름 · 미백 ·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개발했다. 뿌리는 자외선차단제에서 크림제형으로 품목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레시피측은 “중국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차단제는 기능성(특수)화장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능성화장품의 위생허가를 취득하려면 1년 정도의 시간이 투자된다. 현재 중국의 위생허가를 완료했다. 2021년부터는 판매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림제형의 자외선차단제는 전혀 새롭지 않다. 레시피의 선크림은 기본적으로 SPF 50+, PA++++으로 UVA/UVB를 차단한다. 주름 개선성분의 아데노신과 미백 개선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처방해 자외선차단과 동시에 주름과 미백 기능성 허가를 받은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레시피 선크림은 다공성 파우더와 엘라스토머의 최적비율로 보송보송 피부 유지와 라이트한 오일 베이스를 사용하여 유분감 감소, 롱라스팅포뮬러로 톤업 효과 지속력 향상 기능이라는 차별화를 경쟁력으로 갖고 있다.

따라서 레시피는 중국 현지 마케팅을 ‘부드러운 백색의 크림 타입으로 가볍고 산뜻한 선크림, 선크림 하나 만으로 피부 톤 보정,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선크림, 피부 속이 촉촉한 선크림, 끈적임이 없는 선크림’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시피는 지난 6년전 중국 시장에 국내의 뿌리는 자외선차단제를 처음으로 론칭해 주목을 반았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했다. 시장이 확대되고 세계 브랜드의 각축장인 중국 자외선차단제 시장에서 크림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화월화 기자 hwh@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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