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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가화장품 시장 대폭 성장...'국내 화장품 리스트에 없어'

기사승인 2020.09.28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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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온라인 주도...2025년, 전체 시장의 50% 점유율 예상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고가의 화장품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장은 20-30대의 젊은 연령층이 주도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기 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또 지난 상반기에 가장 많이 구입한 품목은 스킨케어세트와 에센스, 마스크 팩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용호설(用户说), 신소매지고 (新零售智库), 진격파재경(进击波财经)이 공동으로 조사한 '2020 고가 뷰티 브랜드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 매출이 지난 4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스킨케어 부문은 동기 대비144% 증가했다. 2020년 화장품 소비 규모가 3164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스킨케어 세트이고 이어 에센스, 마스크 팩, 로션/크림, 선크림, 아이크림, 스킨케어, 바디 케어, 클렌징 품, 클렌징 워터 류 등의 순이었다.

지난 상반기동안 고가 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져 평균 21.29%의 매출이 신장됐다. YSL과 아르마니의 팔로우 수는 700만에서 800만으로 증가해 16%의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샤넬, 시슬리는 40% 넘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부터 고가 뷰티 소비가 전체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3-4%를 증가했다. 2019년에는 48%에 이르고 있다. 2025년에는 고가 화장품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9년까지 15~29세의 소비자는 15~64세 인구 중 30% 미만(28%)이었지만 전체 온라인 화장품 소비자들 중에서 60%를 차지했고, 화장품 매출 성장에 기여도는 35%였고 개성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가 각각 39%, 45%를 차지했고 고가 뷰티 소비자에서 차지한 비율도 57%에 달했다.

90, 00년 후 생 소비자층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소비 주력이 될 것이다. 전체 인구에서 30%도 안 되는 90년 후 생 소비자들이 고가 뷰티 소비에서 6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YSL, CHANEL, GIVENCHY, DIOR 등 고가 메이크업 브랜드의 소비자 중에서 40% 이상은 다 95년 후 생이다.

성별로는 여성 소비자 중에서 70% 이상이 피부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겔랑, 헬레나, 시슬리의 소비자 중에서 90%가 여성이고, 디올과 샤넬은 남성 뷰티 제품을 출시해서 45%가 넘는 남성 고객이다.

이 같이 중국의 고가 뷰티 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주요 요인은 국민 소득 증가, 국제 브랜드 마케팅 강도 확대, 대리구매, 온라인 판매, 코로스오버 전자상거래 발전 등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인타이백화점은 화장품 부문 매출은 에센스, 로션/크림, 색조, 스켄케어 세트, 립스틱, 스킨, 아이크림 등이다. 90년대 이후 생 소비자들은 마스크, 스킨, 에센스 등 3대 화장품 품류를 선호하며, 이 세 가지 종류는 다 50% 넘게 성장했으며, YSL, CPB, Givenchy는 90년대 이후 생 소비자들은 선호하는 3대 고가 메이크업 브랜드라고 밝혔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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