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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킨푸드, 추석경기는 둘째치더라도 손님이 없습니다

기사승인 2020.09.28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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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착용과 경기불황으로 화장품 소비 감소...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는 별도로 구성하지 않았다. 다만 추석맞이 할인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반응은 없다“

최근 면목시장점 등 서울지역과 경기성남점, 경기부천점, 강원춘천점 등 총 7개의 스킨푸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9월의 판매동향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맹점 수가 감소해 다른 가맹점처럼 15개 안팎의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가맹점들은 추석특수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가맹점은 할인판매를 해도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을 소진하면 구매를 하거나 꼭 필요한 제품만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화장품 소비가 감소했고 경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한편 스킨푸드 가맹점들은 요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면목시장점은 “블랙슈가 스크럽이나 클렌징폼 라인,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착한 라인이 꾸준히 판매된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보습감 있는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를 많이 찾을 것 같다. 추석 맞이 할인을 하고 있지만 특별한 반응은 없다. 추석 전에는 원래 손님이 더 없다”, 강원춘천점은 “요즘은 아예 사람이 없다. 아이브로우나 평소에 쓰던 제품이 떨어지면 하나씩 사가는 정도고 특별히 잘 나가는게 없다. 추석 맞이해서 기초나 바디 제품 구매하는 사람도 전혀 없다”고 응답했다.

천호점은 “별도의 추석 세트 구성은 없고 할인만 하고 있다”, 경기성남점은 “요즘 워낙 힘든 상황이라 추석 맞이 할인한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오는 분들은 없다. 기존에 오던 분들이나 지나가다가 필요한게 있는 분들이 구매하러 온다.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품에 소비가 감소했다”, 대구반월당점은 “사용하던 기초제품이 다 떨어지면 구매하러 오거나 블랙슈가 스크럽, 피치뽀송 파우더는 꾸준히 사용한다. 기초나 바디 제품 할인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경기부천점은 “항상 구매하는 제품들은 골드 캐비어 라인과 프로폴리스 라인, 수분크림, 블랙슈가 스크럽이다. 신제품 캐롯 라인이나 블랙슈가 클렌징파우더, 유자씨 라인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고 프로폴리스 라인의 팩트도 보습감이 있어서 많이 사용한다. 추석 세트는 경기가 어렵다 보니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경북포항점은 “요즘은 대부분 씻어내는 팩이나 스킨케어 라인을 많이 사용한다. 추석 선물세트가 따로 있지는 않고 말씀하시면 포장해드리고 있는데 구매하는 분들은 아직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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