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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라네즈 스킨 베일 베이스' 선호 이유 '전격 공개'

기사승인 2020.08.07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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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톤, 커버력, 유지력이 좋으면서 구미제품 보다 저렴해서 좋아요"

지난 7월 국내 대부분 화장품의 티몰 판매량은 지난 6월에 비해 감소했다. 하지만 라네즈 스킨 베일 베이스는 지난 6월과 동일한 판매량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지난 6월에 비해 가격을 인하하는 등 특별한 조치는 없었다.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중국의 절은 여성들을 찾아 위챗 인터뷰를 했다. 라네즈의 해당 제품에 대한 홍보가 아니다. 중국 여성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지를 파악해 국내의 다른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할 때 조금이라도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Y양은 “내가 대학 다닐 때부터 라네즈의 베이스를 사용했다. 정말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베이스,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같은 기초 화장품은 색조 화장품과 달리 조금 비싼 것들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및 선후배가 많다. 하지만 라네즈 베이스는 가격이 중국 제품 보다 조금 비싸지만 유럽이나 미국 브랜드보다는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유럽 및 미국 브랜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수익이 없는 대학생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라네즈 베이스는 모든 소비자 층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이다. 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품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저도 이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 베이스는 피부톤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데 정말 장난이 아니고 뿐만 아니라 화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 한국 화장품 중에서 제가 친구들에게 제일 많이 추천해 본 제품은 바로 이 베이스다. 친구들은 다 좋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 양은 “내 피부 톤은 조금 칙칙한 피부다. 퓨어 바이올렛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케어를 바른 다음에 이 베이스만 발라도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바로 화사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제품을 바른 후 다음에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쿠션으로 화장을 완성할 수 있고 아주 편리하다”고 말했다.

R 양은 “피부 톤은 화사한 편인데 여드름 자국이 많고 다크서클 심하다. 라네즈 베이스 민트 그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베이스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커버력이 좋고 여드름 자국과 다크 서클을 커버하고 있어 사용한다”고 말했다.

티몰에 올라온 사용 후기를 살펴봤다. 자세하게 설명하는 사용 후기는 거의 찾지 못했다. 대부분 한두 마디로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충분하지는 않다. 특히 댓글을 보면 주변 친구의 추천 때문에 이 베이스를 쓰기 시작한 사람이 아주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후기 및 댓글은 ‘이 베이스는 피부 톤을 조절하는 동시에 커버력도 좋고 은은하게 붉은 기를 잘 잡아준다. 얇고 부드럽게 잘 펴 발라지고 하나도 끈적끈적하지 않고 촉촉하고 가성비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라네즈에 해당 제품에 대한 특징 및 장점을 물어봤다. 일반적인 내용뿐이었다. 따라서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이나 특징 등을 찾기에는 부족했다. 라네즈 측은 ‘라네즈 스킨 베일 베이스 SPF25 PA++ 30ml / 34,000원이고 2018년 2월 1일에 출시됐다. 색상은 40호 퓨어바이올렛, 50호 밀키블루, 60호 민트그린이다. ‘듀얼 캘리브레이션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피부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베이스다‘고 밝혔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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