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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리아나•미란다 커•빅토리아 베컴, 중국 화장품 시장 속속 진출

기사승인 2020.08.06  1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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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인기 연예인 뷰티 브랜드, 좁은 국내 시장 '키재기'서 벗어나야...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지칠 줄 모르고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스타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그동안 다수의 인기연예인 등이 화장품사업에 진출했지만 현재까지 중견 및 대기업으로 성장했다는 발표는 없다. 때문에 국내 인기연예인 등 뷰티 브랜드도 협소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자세가 필요해 지고 있다.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킴 카다시안(모델 겸 영화배우), 리아나(가수), 미란다 커(모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진입했으며 지난 7월에는 빅토리아 베컴(가수 겸 패션디자이너)도 가세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몰 국제 캡처

‘킴 카다시안’은 ‘KKW’라는 향수를 티몰 국제에 론칭했다. 가격은 349위안이고 용량은 30ml다. 누적 판매 수량은 269개다. 소비자들은 ‘향긋한 느낌, 쟈스민 향이 나는 느낌, 주로 보틀이 예쁜 느낌~. 향수병은 예쁘고 맛은 자연스럽고 여름에 잘 어울려 물류가 빨라. 첫 생방송에서 샀는데 랄랄라~ 손에 쥐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 보틀을 손에 쥐면 모서리가 생겨서 미끄러지지 않고 딱 확실한 건 설 수 없어~ 뿌리면 상큼한 꽃향기, 센스 넘치지 않고 뭔가 달달한 느낌, 여름에 향긋한 여자분 추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티몰 국제 캡처

‘리아나’는 티몰 국제를 통해 ‘Fenty Beauty’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하이라이터는 368위안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누적 판매 수량은 130,899개다. 소비자들은 ‘너무 예뻐! 깨지지 않고 잘 받았어. 얼굴에 다이아몬드가 있는 듯 깨끗하고 반짝여. 보기 좋으면 정말 예쁘고 약해도 진짜 약해 택배를 뜯으면 가루가 나오는 걸 보는 순간 예감이 안 좋아. 역시 깨졌어. 으깬 감자는 잘 우러나오는 편이야. 진짜 대박!!!!!포장도 아주 정교해서 조금도 파손되지 않았어!’라고 평가하고 있다.

   
티몰 국제 캡처

‘미란다 커’는 티몰국제를 통해서 ‘KORA’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에센스 오일(511위안/ 30ml)의 누적 판매 수량은 6,075개다. 소비자들은 ‘두 번째 산 건데, 이거를 선택하면 유기적인데다가 미란다 커도 좋고 은은한 장미꽃 향이 나기 때문에 사용 후에도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아. 방금 받았는데, 냄새가 아주 좋고, 빨리 흡수되어 기름지지 않다. 깜짝 놀라는 느낌이 들어요. 로션에 잘 섞어서 쓰는 게 좋아~ 로션이 한 단계 올라간 느낌이야!!’라고 밝히고 있다.

   
티몰 국제 캡처

빅토리아 베컴은 ‘Victoria Beckham Beauty’로 티몰 국제에 7우러 28일에 론칭했다. 품목 및 가격은 베이스(680위안/ 30ml), 에센스(1490위안/ 30ml), 아이라이너(199위안), 아이섀도우(259위안) 등 6가지다. 에센스 누적 판매 수량은 1,901개다. 소비자들은 ‘오랜 전부터 사고 싶었어요. 다들 너무 좋다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 두 번 사용했는데 그 다음 날 일어나면 피부가 너무 좋아요. 생방송을 보고 사는데 효과를 너무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이들 4개 스타 뷰티 브랜드는 모두 티몰 국제를 통해서 진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티몰 국제가 해외 브랜드를 유치하겠다는 발표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4월 티몰국제는 수입 뷰티 ‘창신(造新)’을 시작하고, 대기업, 해외 스타 브랜드와 제휴를 가속화하며, 향후 1년안에 800개 해외 뷰티 신규 브랜드를 도입, 50개가 넘는 신규 브랜드가 연간 1,000만 위안 넘는 매출을 올릴 계획을 발표했다.

티몰 국제은 스타 브랜드 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왕홍' 자원을 활용해 수입 소비 리더십과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스타, 셀럽, 왕홍을 결합해 생방송, 동영상 등 새로운 전파 형태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화월화 기자 hwh@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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