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3
default_setNet1_2

제3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 11월5일 강행...아모레퍼시픽 참가 확정

기사승인 2020.08.04  16:48:42

공유
default_news_ad1

- 세계 500대기업 참가 신청...지난해 보다 6만제곱미터 확장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제3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진박회)가 당초 계획처럼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9년 제2회에는 한중전자상거래연맹이 중국전자상회와 공동으로 제1차 한중화장품포럼을 개최했다.

부스 면전과 세계 500대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일부에서는 신기술 및 신제품을 진박회에서 발표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최 강행이 발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5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전경

특히 화장품의 경우에는 국내의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이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에는 전시 면적이 지난해보다 두 배로 넓혔다. 인터랙티브, 혁신 기술 체험, 새로운 브랜드 등 분야를 전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스킨케어, 뷰티, 헤어 등 각 분야의 우질 제품을 선택하여 간략하면서도 현대적인 예술적 미학을 영감으로 개성화된 부스를 마련하여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진박회를 위해 한중연동 실경 매장 체험 코너를 만들고 개별화된 스마트 스킨케어, 해외 시장에서 최초로 진출한 신제품과 새로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도 같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려 등 브랜드는 진박회 현장에서 맞춤 제작되거나 뷰티 케어 체험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로레알은 올해 중국 뷰티 소비자의 5대 트렌드에서 깨우침을 얻어 ‘전 세계 첫 출시 신제품', ‘전 세계 히트 상품', '뷰티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혁심 제품' 등을 전시품으로 '아름다움’, ‘테크놀로지’, ‘책임’을 주제로 3개 전시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 대륙 시장에 진출할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하고 전 세계 첫 출시 제품, 아시아 첫 출시 제품, 중국 대륙 첫 출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추어 준비한 스타 제품, 한정판 신제품, 그리고 세계적인 IP크로스오버 신제품도 전시회에서 선보일 것이다.

‘테크놀로지' 주제 코너에서 로레알은 '뷰티 테크놀로지 실험실'을 설치해 인공지능, 증강현실, 사물 인터넷, 5G 테크놀로지 등 선도적인 과학기술과 뷰티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이 중에서 세계 최초 가정용 맞춤 화장품 포뮬라 콘셉트 제품인 Perso도 아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할 것이다.

'책임'을 주제로 한 전시 코너에서 관람객들은 로레알그룹이 올해 연중 새롭게 발표한 '로레알, 내일을 위하여'라는 지속 가능한 2030 공약, 그리고 전 세계와 중국에서의 새로운 실천 성과를 깊게 체험할 수 있다.

에스티로더그룹은 작년의 기초 위에 부스 면적을 100제곱미터를 늘었다. 제품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을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며, 새로운 브랜드와 신제품 출시, 블랙 테크놀로지를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세계 우질 제품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최근 중국 국제수입박람국, 시 상무위원회, 시 공안국, 시 위생건강위원회, 상하이 세관 관계자들은 각각 제3차 진박회 준비상황을 발표했다. 순성해(孫成海)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은 전시회의 규모가 더욱 커졌다. 면적이 36만 제곱미터로, 제2회 보다 6만 제곱미터 증가했다. 소비재, 의료, 의류 등 3개 부스의 계약 면적이 이미 계획 면적을 넘어섰고 자동차 부스도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식품 및 농산품, 자동차, 기술 장비, 소비재, 의료기기 및 의약 보건, 서비스 무역 등 총 6개 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또 글로벌 이슈와 업계 발전 트랜드를 결합해 공중위생방역,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스마트워크, 스포츠용품 및 대회 등 4개 코너가 신설했다.

그리고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수량은 이미 이전 규모에 이르렀다. 의약품, 의료기기, 유업, 화장품, 고급 소비재, 자동차, 공업전기, 엔지니어링 등 업계 세계 10위권의 유명 기업들이 대부분 계약을 했다.

이와 함께 세관 총서는 제3회 진박회의 참가 인원과 전시품이 안전하고 편하게 입국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조치를 내놓았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6


기획특집

중국특집

default_side_ad1

뷰티이슈

default_side_ad2

주간 인기기사

1 2 3 4 5
set_C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