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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 판매 증가율 '둔화'...온라인, 전체 45.9% 비중

기사승인 2020.06.29  1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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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7.5%, 3월 19.1%, 4월 8.2%, 5월 6.2%로 낮아져...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4달 연속으로 온라인 판매는 증가하는 반면 오프라인 판매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소매판매채널의 구조가 온라인으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산자부는 오늘(29일) 지난 5월의 국내 유통업체 매출 데이터를 발표했다. 화장품부문 온라인 판매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별 온라인 화장품 거래액 증가율은 지난 1월 12.4%가 증가했다. 코로나가 발생한 2월에는 37.5%로 크게 증가했다. 이어 3월 19.1%, 4월 8.2%, 5월 6.2%로 둔화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국내 유통업체의 총 판매액은 11조 6,300억 원으로 2019년 5월의 11조 4,000억 원에 비해 2.0% 증가했다. 지난 5월 온,오프라인 총 판매액은 2.0% 상승함에 따라 소비경제가 회복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5월의 경우에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효과가 일정부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6월 혹은 7,8월의 지표가 중요하다.

   
산자부가 오늘 국내 유통업체 매출 현황을 발표했다. 

온, 오프라인의 매출의 경우에는 온라인 매출은 13.5% 증가해 전체의 45.9%로 비중이 늘어났다. 반면 오프라인 매출은 6.1% 감소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에는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지에스더후레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준대규모점포(SSM)가 가장 높은 12.4% 감소했다. 이어 대형 마트 9.7%, 백회점 7.4% 감소했다. 편의점은 0.8% 상승했다.

또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온, 오프라인의 매출 증감은 온라인은 2월 34.3%, 3월 16.9%, 4월 16.0%, 5월 13.5%로 4달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2월 7.5%, 3월 17.6%, 4월 5.5%, 5월 6.1% 감소했다.

   
 

이와 관련 산자부는 오프라인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기피 등으로 인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방문이 감소하며 매출 감소세가 지속됐고 온라인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확산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상품군별 매출의 경우에는 패션/잡화(△11.8%), 서비스/기타(△6.1%) 등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은 감소하고, 가전/문화(16.0%), 생활/가정(12.7%) 등 가정생활 중심의 소비재 품목 매출은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또 비대면거래의 선호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식품(38.8%), 생활/가구(22.7%) 매출이 증가하고,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으로 가전/전자(18.8%) 매출도 상승하여, 전체 매출 증가(13.5%)했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여행 관련 상품의 소비가 줄어들며, 서비스/기타(△19.1%) 매출의 감소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오현수 기자 oh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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