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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사회, 화장품테스트 인공지능(AI)으로 한다...IT강국인 우리는?

기사승인 2020.06.17  1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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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몰에 이어 징둥 도입, 북경대 의학 과학혁신 센터 파트너 '의료미용연구원' 공동 개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피부테스트가 화장품 구매 전단계의 화장품테스트를 대체할 수 있을까?

그동안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신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화장품 매장 등을 찾아 직접 발라 사용감과 향, 알러지, 컬러 등을 체크한 다음에 구매를 결정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대중이 밀집된 장소와 다수의 관계자들이 랜덤으로 사용한 화장품에 대한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테스트를 통한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높다.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로레알이 중국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AI 파운데이션 어댑터- 360° 스마트 색상 선택 앱'을 지난 4월에 티몰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험을 하고 있다.

또 징동뷰티도 지난 5월부터 AI 피부 측정 기능 테스트를 시작했다. 전자상거래 업체(징동, 티몰, 타오바오, 핀둬둬) 중 첫 번째로 AI 피부 측정 기술을 전 플랫폼에서 보급하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징둥뷰티의 AI 피부 측정 기능은 베이징대학교 의학 과학혁신 센터의 전략적 파트너인 의료미용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AI 피부 측정은 화장품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사용자의 피부 데이터에 기반해 해당 제품의 추천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용자가 모바일 카메라를 통해 검사를 받으면 징동뷰티는 사용자에게 피부 상태, 피부 나이, 피부 상태 분석 등 정보를 포함한 검사 보고서를 제공한다. 피부색, 블랙헤드, 다크써클, 여드름 등 4개 분야에서 AI의 식별 정확도가 최고 90% 이상 이르고 있다.

징동 쇼핑몰 앱에 들어가 피부 측정 앱으로 셀카를 올리고 이 앱이 사용자의 셀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용자 피부 타입에 기반한 수십 개의 위도 테스트 결론을 얻고, 사용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징동618 쇼핑 축제를 맞아 점점 이용자들이 더 많아지면서 새로운 화장품테스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완성도를 높이면서 가상 메이크업 테스트, 스마트 피부 측정 등이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선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한편 Mintel은 소비자의 연령과 성별, 그리고 피부 타입에 근거해 고객층을 나누는 전통적인 기준이 이제 끝나 버리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규칙을 만들고 개성화된 맞춤 제품을 점점 더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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