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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화장품, 코로나 충격 회복...'언택트와 전자상거래에 질수 없다'

기사승인 2020.06.02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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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체험센터 등 서비스 강화하며 젊은 층 유입위한 다각적인 대책 시행...

중국의 백화점이 지난 5월1일을 분기점으로 화장품 패출을 근간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로 ‘언택트 시대’가 진행되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의 경우에는 후각과 시각, 촉각 등 체험을 통한 전통적인 구매 방식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영업방식을 구축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백화점상업협회에 따르면 백화점들이 화장품매장 외에도 미용체험센터나 미용실을 별도로 설치해 ‘1대1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거나 미용강좌를 개설해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오프라인의 독특한 이점과 경험으로 고객과의 깊은 교류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백화점이 화장품을 매출 회복 돌파구로 삼아 기업의 전반적인 능력을 높여 회원 마케팅, 디지털화, 전체 판매 채널을 강화시키는 한편 패션 메이크업 브랜드를 도입해 기업의 이미지를 바꾸고 젊은 세대에 맞는 분위기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백화점상업협회는 최근 '백화점 화장품 경영 전략과 트렌드'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5.1 노동절'에 각 백화점들은 화장품 판매가 두드러지면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이면서 회복기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왕푸징그룹(“왕푸징 그룹”은 1955년 개설한 중국 제1호 백화점인 “북경시 백화대루”를 모태로 만들어진 기업)의 지난 4월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항저우따샤백화점은 4월의 화장품 실적도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5.1노동절’ 동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5월 말까지는 전기의 적자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세이도는 3월에 80%의 매출이 회복됐고, 4월에는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광바이 백화점과 신세계 다이마루 백화점 ‘5.1노동절’ 동안의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광바이백화점은 어머니날 동안에 포인트 등 여러 마케팅으로 21%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화장품 코너의 면적이 백화점 전체 면적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매출의 비중은 높다. 왕푸징백화점의 경우에는 화장품 매출은 백화점에 공헌률이 19%에 달했다. 신세계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화장품 코너의 면적이 2000제곱미터에 불과하지만 66개 유명한 브랜드를 모여 종합 능력이 상하이 1위이다. 항저우따샤백화점도 화장품 코너의 면적이1400 제곱미터에 불과하지만 36개 글로벌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있으며 2019년 6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여러 브랜드의 매출이 전국에서 선두에 서 있다.

중국백화점상업협회는 트래픽을 현금화하는 것이 현재 소매업의 핫 이슈다. 사적인 트래픽(공적인 트래픽 공간이 타오바오, 티몰, 징동, 핀둬둬, 쑤닝 등의 플랫품이고 사적인 트래픽 공간은 위챗 공식계정/위챗/QQ 내 단체채팅방, 미니 프로그램, 자체 개발 어플 등이다)은 이끌어내는 가치가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고 밝혔다.

항저우따샤백화점이 늘 고급 회원의 경영에 신경 쓰이고 있어서 코로나 때문에 폐업되다가 다시 영업하게 된 첫날인 2월 20일에 110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80%의 매출은 다 회원들의 소비이었다. 북국신백광장(석가장의 백화점)은 생방송을 할 때마다 매출이 평균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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