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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끝]더샘 가맹점, "재난지원금 후광 반짝...지금은 비슷"

기사승인 2020.06.01  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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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개강으로 대학가 가맹점 기대 높아...

한국화장품의 더샘 가맹점들은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회복이 됐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일시적인 효과였으며 최근에는 과거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와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가 등에 위치한 가맹점들은 대학이 개강을 하면서 조금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유지될 경우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어 재난지원금 보다는 일상적인 생활이 근본적인 대책이다.

또 제품 구맹상황의 경우에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수딩젤 등 수분관련 제품과 자외선차단제가 관심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메이크업제품의 판매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홍은사거리점 등 서울지역과 포천일동점, 동인천점, 대전배재대점, 충북제천점, 천안불당점 등 총 12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사용여부와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구매하러 와서 지원금도 사용하는데 매출에 큰 차이는 없다. 지원금 받고 나서 반짝하다가 지금은 평소와 비슷하다. 요즘은 기초제품을 구매하고 색조도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등을 찾는다. 색조가 한달전에 비해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방문 고객들의 80% 이상은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것 같다. 매출에도 조금 영향이 있고 도움이 된다. 회복됐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지원금으로 소비는 하는 것 같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선크림 종류나 알로에수딩젤, 폼클렌징, 마스크팩을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도 많이 사용한다. 매출이 조금 오른 것 같다. 요즘은 스킨로션을 구매하거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샌들을 신으면서 풋케어 제품도 많이 찾는다”, “재난지원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지원금을 어느정도 사용하는데 많지는 않다. 그래도 지난달보다 조금은 낫다. 지원금 사용을 하니까 도움은 되는 것 같다. 요즘에는 클렌징 라인과 스킨로션, 이제 학생들도 개학하고 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선크림을 찾는다. 색조는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고 꾸준한 편이다. 그동안 학생들이 아예 없었다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가끔씩 있다. 연령대 있으신 분들은 문의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하면 사용하러 온다. 매출은 지난달에 비해 20~30% 정도 올랐다. 전에는 꼭 필요한 것만 샀었는데 지금은 한두개 더 구매한다. 색조는 아이라이너나 아이브로우 등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한다”, “고객들이 지원금으로도 많이 구매한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전보다 나아졌다. 요즘은 거의 기초제품 위주로 구매한다. 베이스 종류는 잘 안나가고 아이 메이크업쪽으로 구매한다”, “지원금을 많이 사용한다. 매출도 지난달보다 약간 올랐다.”고 응답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까지 돌아다니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매장에 입점하는 분들은 꽤 많이 사용한다. 지원금을 쓰려고 나오는 분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외출을 삼가하고 있어 큰 차이는 없다. 요즘에는 기초, 클렌징, 마스크팩, 바디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매하는 편이고 색조는 테스트는 안하고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 위주로 구매하고 있다”, “지원금을 쓰긴 하는데 전보다 나아졌다는 생각은 안든다“, “많이 쓰러 온다”, “많이 있다. 매장이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지원금 지급 전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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