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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이쟈치 등 왕홍 마케팅으로 위기 극복...LED 마스크 도전

기사승인 2020.06.01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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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아우라쿠션, 스킨아이론 성공 이어 LED 마스크 생방송 계획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왕홍 판매방식이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레시피가 스프레이 자외선차단제를 판매하면서 신바 등 유명한 왕홍 생방송 판매 등을 통해 월 1백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 보다는 중견 및 중소기업이 활발하다.

   
 

최근 중국의 유명한 왕홍 판매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에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주)엠에스코의 DPC화장품이다. 해당사는 지난 2019년 1월에 핑크 아우라 쿠션을 이쟈치와 진행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쟈치 왕홍 생방송 판매를 진행해 쿠션 2만 개가 솔드아웃됐다는 것. 방송 시작과 동시에 쿠션 1만 개가 매진됐으며 곧바로 추가 투입한 5,000개도 완판돼 나머지 5,000개에 대해서는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월 25일에는 신유지측과 뷰티디바이스인 '스킨아이론'을 생방송했다. 방송 5분 만에 1만대를 판매했다. 약 1천만 위안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연이은 성공에 엠에스피는 오는 6월 8일에 신유지측과 콰이서우 플랫폼에서 생방송 판매를 진행하기로 확정해 관심을 받고 있다.

DPC의 스킨샷 LED 마스크는 2019년 론칭 이후 꾸준한 판매로 100억 매출을 올린 히트 상품 이다. 720개의 LED를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로 부위별 특화관리와 웨이브 마사지 기능을 넣어 타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DPC의 해외사업 관계자는 "연이은 국내외에서의 신화적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8일 LED 마스크를 중국의 콰이서우 플랫폼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신유지 측과 연간 계약을 맺었다. 향후 방송 일정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킨샷 LED 마스크는 기존과는 상황이 다르다. 왕홍이 판매하기에는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LED 마스크가 이전의 판매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일 좋은 성과를 이룬다면 국내 고가 뷰티제품들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PC는 지난 4월 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5월 10일 진행된 롯데홈쇼핑의 두 번째 방송에서도 준비된 상품이 전량 판매됐다. DPC 비타민 세럼의 한 달간 총 누적 판매 수량은 6만 8천 병으로 30억 매출을 달성했다.

오현수 기자 oh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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