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3
default_setNet1_2

화장품 가맹점, 재난지원금 무관심? '이니스프리•에뛰드 5% 추가 할인'

기사승인 2020.05.22  17:50:03

공유
default_news_ad1

-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토니모리•스킨푸드•미샤•네이처리퍼블릭•더샘, "계획없습니다"

국내 경기 위축, 주 52시간, 최저 임금, 중국 단체관광객 감소, 올리브영 등 H&B 채널 및 세포라, 코로나바이러스 지속 등 굵직한 이슈는 국내 화장품 가맹점에 유리한 조건이 별로 없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되면서 ‘언택트’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때문에 전통적인 오프라인채널이 위기에 노출돼 있다. 산자부의 지난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통계에 따르면 온라인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16.9%가 성장했지만 오프라인 부문은 17.6%가 감소해 어려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로 악화된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세대별로 지급하고 있다. 초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면서 사회적으로 기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지금은 조용하다.

아무튼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각 유통이 재난지원금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속속 발표하면서 소비 내역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 13일 CU 편의점은 화장품 카테고리가 560.4%가 증가했다고 밝혀 재난지원금의 일부가 화장품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가맹점들의 효과는 발표되지 않고 있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 하지만 이니스프리와 에뛰드는 재난지원금으로 해당 가맹점에서 프리용한 화장품을 구매할 경우 5%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반면 아리따움은 기존에 하는 세일 이벤트들이 많아서 재난지원금 구매 혜택이 아니더라도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관련 이벤트는 따로 없다고 밝혔다. 엘지생활건강의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스킨푸드,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등은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관련자 부재로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사이트 등을 검색한 결과 관련 프로모션은 없었다.

한편 중국의 경우에도 지난 5월5일 티몰 등 전자상거래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한 ‘55 쇼핑 페스티벌’을 통해 대대적이고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실시해 소비를 촉진시켰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확정에 따라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이니스프리 가맹점에서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제품 구매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지원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결제는 국가 및 지자체에서 발급한 모든 지원금으로 가능하다. 단 본사 직영점, 대형마트 매장 등 가맹점이 아닌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이에 따른 고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재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매장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에뛰드는 매장 내외로 재난지원금(생계지원금, 지역화폐 등)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여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재난 지원금 사용시, 구매 총 금액의 5%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인 8월말까지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6


기획특집

중국특집

default_side_ad1

뷰티이슈

default_side_ad2

주간 인기기사

1 2 3 4 5 6 7
set_C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