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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리따움, "폐업 고민했는데 매출 2배 올라 살 것 같습니다"

기사승인 2020.05.21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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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 제품 판매 부진하지만 선크림, 수분크림, 스킨케어 판매 호조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재난지원금 효과로 지난 4월에 비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아리따움 가맹점이 있어 주목된다.

또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화장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리따움은 메이크업 제품 보다 가격대가 높은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나 이익에도 영향이 높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메이크업 제품 판매는 저조하지만 선크림과 수분크림,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동대문전농점 등 서울지역과 산곡한화무스점, 안산원곡점, 대전중리점, 춘천석사봄내점, 충남금산점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사용여부와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재난지원금 때문에 매출이 조금 올랐다. 경기가 안좋아 기초제품은 구매를 꺼려했으나 요즘에는 가격대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아직까지 메이크업 판매는 부진하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많지않다. 매출 증감도 차이가 없고 비슷하다. 요즘은 기초제품과 선크림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러 많이 오신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고 있으나 전보다 나아진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구매영향으로 지난 4월에 비해 매출이 2배 이상 올랐다. 여성분들은 화장품이나 마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잠잠해지다가 요즘 또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주춤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번 달에 매출이 올라서 살 것 같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경기가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스크 때문에 색조제품 구매를 안했는데 최근에 단골 고객들이 립스틱이나 마스카라 같은 색조제품도 구매하고 있다. 선크림이나 기초제품도 잘 나간다”, “지원금이 아직 다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사용하는 고객은 극소수다. 조금 더 지나야 많이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하루에 1~2명 정도 지원금을 사용하고 있다. 그 전에는 폐업을 고민할 정도였는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전보다는 나아졌다. 화장품도 1개 사려다가 2개씩 사가는 것 같다. 요즘은 더워지면서 선크림 구매가 많다”,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꽤 있어 요즘 매출이 조금 늘었다”, “화장품 업계가 많이 힘든 상황이고 요즘은 손님이 없어서 인기제품이 딱히 없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각자 필요한 제품으로만 구매한다”, “재난지원금 구매가 많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2, 3월에 비해서 어느정도 회복된 것 같다. 요즘에는 스킨, 로션 기초제품이 잘 나가고 계절상 선크림을 많이 찾고 있다”, “선크림을 꾸준히 찾고 있고 색조 제품이나 다른건 거의 안나간다”, “최근에 지원금으로 구매하러 오는 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금 구매가 늘고 있다. 가격이 부담됐던 제품들을 지원금으로 부담없이 구매한다. 최근에는 날씨가 바뀌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수분크림이나 선크림을 많이 사간다”, “지원금 사용하는 분들이 꽤 있다. 기존에는 잘 구매하지 않던 기초제품을 재난지원금으로 하나씩 더 사가기도 하고 선크림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응답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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