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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토니모리, 봄철 메이크업 장사 '우울'...더운 날씨에 '핸드크림' 왜?

기사승인 2020.04.07  1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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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않는 립스틱, 자외선차단제 문의 및 구입 이어져...

토니모리의 봄 메이크업 장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우울했다.

또 마스크 착용으로 마스크에 묻지 않는 립스틱을 문의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잘 묻지 않는 ‘더 쇼킹 립 블러’가 있어 반응이 괜찮다. 특히 손 소독제 사용 때문인지 모르지만 핸드크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핸드크림은 일교차가 심해지거나 추운 날씨때 판매호조를 보이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자외선이 강해짐에 따라 자외선차단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네이처컬렉션의 경우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 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최근 사가정점 등 서울지역과 등 총 15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4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개 가맹점에서 ‘기초제품’, 4개 가맹점에서 ‘선크림’을 꼽았다.

사가정점은 “선크림이나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조금씩 나가는데 급하게 꼭 필요한 것만 사간다. 립 제품도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걸로 찾긴 하는데 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요즘은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둘 다 거의 안나간다”, 인천마전점은 “선크림은 기본적으로 바르니까 계속 찾고 있고 마스크팩도 잘 나간다. 클렌징 제품도 구매하고 요즘에는 손소독제를 계속 사용하니까 보습을 주는 핸드크림도 많이 쓴다. 이번에 나온 더 쇼킹 립 블러는 마스크에 아예 안묻어나는 립 제품이라서 반응이 괜찮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쿠션을 사용한다. 파운데이션은 손에 덜어서 발라야 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편한 쿠션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가평현리점은 “동네상권이라서 평소에 쓰던 색조나 기초, 바디, 헤어 제품으로 구매한다. 마스크를 쓴다고 해서 메이크업을 하다가 안하지는 않는 것 같다”, 속초점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화장을 안하고 하더라도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제품들로 찾으러 온다. 꼭 필요한 제품들로만 구매해간다”, 청주충북대점은 “기초제품으로 많이 찾고 있다. 진정효과가 있는 강화 약쑥 두겹 진정크림이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토너가 잘 나간다. 메이크업 제품은 마스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출이 주춤하다. 파운데이션보다는 쿠션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부여점은 “클렌징은 매일 하는거니까 요즘은 주로 클렌징 제품을 찾는다. 아이브로우는 꾸준히 찾고 있고 마스크를 쓰니까 립 제품이 잘 안나가고 색조는 자연스러운걸로 선호한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은 취향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고객들마다 다 다르다”, 광주충장로점은 “요즘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토너나 진정, 보습효과 있는 마스크팩을 선호한다. 마스크를 쓴다고 해서 립 제품을 아예 안쓰지는 않는다. 마스크에 안 묻어나는 더 쇼킹 립 블러가 괜찮은 편이고 아이 메이크업은 글리터 제품이나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 파운데이션보다는 쿠션이 휴대하거나 쓰기에 편하니까 쿠션을 더 많이 쓴다“, 전북김제점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없어서 찾는 제품도 딱히 없다”고 설명했다.

전남담양점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선크림을 구매하거나 마스크 때문에 입과 턱 주변에 트러블이 올라오니까 진정제품 위주로 구매한다. 색조 제품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화장할 필요가 없으니까 반응이 없고 전체적으로 하락세다. 요즘 들어서 특별히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다”, 부산연산점은 “기초제품은 계속 쓰니까 필요한 제품으로 사가고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을 잘 안해서 색조 제품 구매가 많이 떨어졌다. 그나마 아이 메이크업 제품 아이브로우나 아이라이너는 사용하는 편이다. 립 제품은 거의 안나간다”, 거제옥포점은 “전에는 제품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면 사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딱 필요한 기초제품으로만 구매하려고 한다”고 응답했다.

대구서부정류장점은 “오시는 분들은 거의 기초제품을 구매해가긴 하는데 지금은 필요한 제품만 사간다. 매장을 둘러보면서 구경하거나 테스트해보는게 전혀 없다. 색조제품은 전체적으로 찾는 사람이 없다”, 울산남목점은 “요즘은 선크림이나 기능성 기초제품들로 구매해가는 편이고 색조는 잘 안찾는다. 립 제품은 거의 안나가고 그나마 아이라이너는 조금 나간다. 파운데이션 보다는 그래도 아직은 쿠션이 더 인기있는 편이다”, 경산하양점은 “급하게 떨어진 제품이나 필요한 제품만 사간다. 마스크를 쓰니까 립 제품은 거의 안나가고 아이 메이크업 제품도 전처럼 나가지 않고 많이 떨어졌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은 취향에 따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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