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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힘 좀 받겠습니다'...'10일만에 4억원'

기사승인 2020.04.06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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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성, 성분, 샘플 증정, 할인 등이 주효 원인이라고 설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소비경제가 위축되면서 장사도 안 되고 우울하다. 오랜만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왔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 3월23일에 출시한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의 10일 만에 2만개 판매 발표다.

이 제품은 코스맥스에서 제조했다. 이 같은 판매추세가 지속된다면 네이처리퍼블릭의 매출 향상뿐만 아니라 코스맥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3월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운호씨를 대표이사로 선입했다. 정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히트제품이 나와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단시간에 이 같은 높은 판매량을 올릴 수 있다는 게 궁금했다. 전국 10개 가맹점에 대한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 가맹점들은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있고 계절적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성분이 국내 유기농이다. 샘플 증정 이벤트의 효과다. 특히 정가는 24,900원 이지만 출시기념으로 1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가맹점들은 판매 호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이 나간다. 흡수력이 좋고 기미나 잡티, 색소침착에 효과가 좋다. 지금 쓰기 좋다. 지금 출시기념 이벤트로 19,900원이므로 가성비가 좋다. 토너도 반응이 좋은데 토너를 구매하면 각질패드를 증정하고 있다”, “토너, 세럼, 크림이 있다. 잡티 세럼이 제일 잘 나가고 있다. 미백과 보습효과 때문에 찾는 것 같고 성분도 국내산 유기농 그린레몬과 시카 성분이 들어있다. 출시전에 샘플을 증정했었고 출시하면서 20% 할인했다. 사전예약까지 해서 구매한 고객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응은 괜찮은 것 같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성분을 따져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분이 좋고 글루타치온이라는 미백 성분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출시기념 20% 할인을 했다. 토너와 크림 등 세 가지인데 토너도 괜찮게 나가지만 세럼이 가장 잘 나간다.”, “잡티제거용이고 발랐을 때 촉촉하기도 하고 고객들이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처음에 출시될 때 문자 받은 고객들한테 세럼샘플을 증정했었다. 써본 후 많이 구매하러 온다. 출시할 때부터 지금까지 20% 할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고객들한테 테스트를 다 해주고 있다.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 분들도 있고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지금은 출시기념으로 20% 할인하고 있고 출시 전에 일주일치 체험분을 사용해볼 수 있는 쿠폰을 발송해드려서 써보고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다. 토너는 용량도 크고 공용기와 패드를 같이 세트로 기획했다”, “신제품인데 괜찮게 나가고 있다. 세럼은 제주 그린레몬의 농도가 79.9% 들어가 있고 멜라닌색소를 억제해준다. 토너와 세럼, 크림 세 가지인데 세럼이 제일 많이 나가고 토너와 크림도 괜찮다. 토너에는 패드가 같이 들어있고 세럼에는 세럼, 크림이 10ml 같이 들어있다.”, “그린레몬 성분 함량이 높고 샘플 써보시고 좋아서 사러오는 분들도 있다. 출시할 때 샘플을 증정했고 지금은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가맹점은 “반응이 좋다 안 좋다고 평가할 수 없다. 2~3개월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지금은 신제품이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알 수 없다. 출시할 때 세럼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다. 지금은 할인을 하고 있다”, “출시하고 꾸준히 나가긴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루 매출이 얼마 안 되니까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입장을 보류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3월 23일 제주 그린 레몬 추출물 79.9%를 함유해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 그린 레몬은 일반 레몬보다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농약 인증뿐 아니라 잔류 농약에 대한 검사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효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저온에서 24시간 담가 천천히 우려내는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해 유익 성분을 온전히 담아냈으며, 시카 성분을 더해 잡티 케어는 물론 탄탄한 피부결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공인 임상 기관에서 진행한 색소 침착, 멜라닌, 피부결 등 9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그 결과 제품 1회 사용 직후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 95%, 제품 1주 후 칙칙한 피부톤이 균일하게 환해졌다 100%, 제품 사용 2주 후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졌다 95.5%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효능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지난 3월13일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후니언’과 함께 소셜마켓을 진행했다. 3일간 진행 예정이었지만 판매 시작 25분 만에 준비한 수량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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