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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플랫폼 진출 늦추면 재도약 힘들다

기사승인 2020.04.03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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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오프라인 매장 일시정지 상태서 수출과 티몰 판매 동시 향상...

지난 3월 국내 화장품의 티몰 실적이 2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다행이다.

또 어제(1일) 산자부가 발표한 3월 화장품 수출 실적 통계에서도 지난 2019년 3월 대비 무려 30.7%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 달성하면서 7억 7,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중국 수출은 3억 4,000만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 수출 실적과 티몰의 판매 실적이 각각 증가해 설득력이 높다. 3월 매출 향상은 중국의 ‘3.8부녀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특히 국내 화장품의 전자상거래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은 따이공, 도매 등 오프라인에 의존했다. 때문에 지난 2월부터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오프라인 상가가 일시적으로 폐쇄됐고 전자상거래채널만 유지됐다. 때문에 3월 실적 향상은 전자상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3월 티몰의 한국관의 마스크 팩 등 7개부문에 대한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월 보다 판매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티몰은 3월에 3.8부녀절 이벤트 이외는 특별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마스크팩부문은 닥터자르트 마스크 팩이 9만의 총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브랜드도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스킨케어는 큰 변화가 없다. AHC 기초세트, 온리포맨 세트, B5 세트는 7만, 6만, 5만의 총판매량으로 각각 1, 2, 3위에 차지했다.

자외선차단제의 경우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샹프리 피토 에센스 UV 선스크린과 같이 겨울에도 잘 팔리는 제품 외에도 레시피 그리스탈 선스프레이와 제이엠솔루션 청광 마린 진주 선스프레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33만과 7만의 총판매량으로 각각 1위와 2위에 차지했습니다. 특히 레시피 크리스탈 선스프레이는 티몰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25만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라네즈 스킨 베일 베이스는 지난 2월에는 판매량이 떨어져 1위를 놓쳤지만 3월에는 5만개 가까운 판매량으로 다시 1위로 올랐섰다.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10위에 차지했으며 처음으로 10위권 차트에 들었다.

파우더의 경우에는 줄곧 1위를 차지해 온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가 3월에도 8만개의 총판매량을 올려 좋은 실적을 얻었다. 다른 브랜드는 큰 변화가 없다. 크림의 경우에는 아크웰 아쿠아 클리니티 수분크림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면서 활약하고 있다. 처음으로 10위권 차트에 올라온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크림이 6위에 올랐다.

비비크림의 경우에는 큰 변화가 없다. 미바 이온칼슘 비비크림이 지난 2월 판매량이 9,500개 이상이었는데 3월 판매량은 1,000개도 안돼 비비크림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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