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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직 대표, 스킨푸드 정상화 3대 악재 극복 묘수는?

기사승인 2020.03.27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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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조 등 부족제품, 상시세일 및 코로나 확산에 다른 가맹정 경영 악화 심화...

스킨푸드 가맹점이 색조제품 부족과 상시세일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고객 감소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스킨푸드 가맹점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가맹본부의 경영난 등으로 제품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판매기회를 놓쳤으며 여기다 가맹본부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파인트리 파트너스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피로도가 겹친 상황이다.

이후 파인트리파트너스는 스킨푸드 대표로 유근직 전 잇츠스킨 대표를 선임했다. 스킨푸드 측은 “기업회생절차가 마무리된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유선상으로 이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킨푸드는 웹사이트의 대표자 표기란에 유근직씨로 표기해 놓고 있다.

유 대표는 피어리스에서부터 스킨푸드 설립 후 안정화가 될 때까지 조윤호 전 대표와 호흡을 맞춰왔다. 스킨푸드 가맹점 영업을 개척해왔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스킨푸드의 특성 등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유근직 씨가 스킨푸드 대표로 취임한 지는 3개월 정도가 된 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일부 가맹점들은 봄 시즌을 맞아 색조제품이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리뉴얼 등이 되지 않아 매출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한달 내내 세일을 단행하고 있어 소비자는 좋을지 모르지만 가맹점은 이익이 낮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까지 겹치면서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윤호 전 대표 시절에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이 있었다.

일부 가맹점들은 “색조제품은 전체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리뉴얼이 시급히 돼야 한다. 본사가 리뉴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세일은 매달 정기세일이 있고 그 외에는 품목별로 돌아가면서 4~5일 정도 최대 50%까지 한다.”고 설명했다.

또 “색조제품이 조금 부족한데 물건은 잘 들어오고 있다. 세일은 거의 한달 내내 한다고 보면 된다. 멤버십데이는 한 달에 한번 꼭 하고 다른 때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할인해주거나 품목별로 돌아가면서 세일한다. 핸드크림이나 마스크팩은 거의 한달 내내 하고 있다. 세일을 하면 카드결제 수수료도 나가고 세금도 나가니까 손해를 본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더 심한데 그래도 회사를 믿고 기다려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브랜드는 쿠션도 라인별로 여러 가지가 있다. 스킨푸드는 쿠션도 한 가지 라인에 세 가지 색상밖에 없고 비비도 한 가지, 파운데이션은 두 가지 정도 있고 단품 섀도우 컬러도 보강이 안돼서 부족하고 섀도우팔레트도 4컬러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네일 제품도 재생산이 안 되고 있다. 재생산을 하려면 한 번에 많이 생산해야 되는데 매장이 별로 없으니까 안하는 것 같다. 세일은 한 달에 한번 4일 동안 멤버십데이를 하는데 색조나 기초는 30% 하고 계절마다 일부 주력품목은 50% 세일한다. 멤버십데이 말고 기간별로 품목별로 돌아가면서 세일하기 때문에 거의 한달 내내 한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세일해도 사람이 안와서 세일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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