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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코로나 악재에도 중국시장 투자 강화

기사승인 2020.03.25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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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뷰티 산업단지인 동방미곡(东方美谷) 입점

시세이도가 중국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세이도는 최근 상하이시 봉현구청과 상하이 뷰티 산업단지인 동방미곡(东方美谷)에 입점 계약식을 가졌다. 시세이도는 상하이 동방미곡에 입점한 첫 번째 글로벌 화장품 업체라고 베이징상보가 밝혔다.

   
시세이도는 코로나 악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이 우리의 경쟁 브랜드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중국과의 다양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올 들어 중국과 협력관계를 맺었다는 곳은 없다. 면세점, 따이공, 관광객이 오지 않아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형국이다.

藤原宪太郎 시세이도 중국 지사 사장은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상하이시 봉현구청과의 협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감염병이 끝나면 시세이도는 중국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중국 시장의 장래 전망을 좋게 보이고 앞으로 중국의 화장품 시장과 뷰티 업계가 뚜렷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동방미곡은 상하이시 봉현구에 위치해 '중국 화장품 산업의 수도'로 불린다. 동방미곡은 전역을 매개체로 아름답고 건강한 산업을 핵심으로 스킨케어, 향수, 일용 화학품, 생물의약품, 식품보건품 등 다양한 분야를 커버하는 산업단지로 형성되어 중국은 물론 글로벌 산업 혁신의 선도적인 지역이다.

현재 동방미곡에는 많은 유명한 화장품 회사들이 입주되었고 품질이 높은 산업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시세이도 측은 중국이 미래 글로벌 혁신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이며, 향후 시세이도는 외부 아이디어가 융합된 연구 모델로 동양미곡 내부의 기관이나 기업들과 충분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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