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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코로나 극복 특별환입 지원정책..."기존에도 시행되고 있었다"

기사승인 2020.03.12  0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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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부터 환입...아직 금액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국 확산으로 한국 경제가 일시정지 상태다.

다녀보면 어디 한구석이라도 편한 구석이 없다. 생전 처음 경험해 본다. IMF 보다 더하다며 모두가 힘들다는 하소연뿐이다. 평상적이 소비활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통업, 제조업 등 모두가 처참하다. 대한민국 국가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위기를 극복하자는 사회적 캠페인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과거처럼 똘똘 뭉치는 기세가 약하다. IMF 때만 하더라도 국가 부도 앞에서 국가를 살리기 위해 집에 숨겨 놓은 돌 반지까지 모두 내놓았다.

아무튼 화장품의 경우에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맹본부가 가맹점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조치가 나타나고 있다. 맨 처음 분위기를 주도한 곳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지난 3월9일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등 파트너사에 80여억원을 직접 지원하고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32억원 규모로 제품을 특별 환입하겠다는 게 골자다.

따라서 가맹본부의 이 같은 상생방침에 대한 에뛰드 가맹점의 반응을 취재했다. 그렇잖아도 어려운 시국에 가맹본부가 힘든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고 용기를 얻고 있다는 주장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가맹점들은 ‘현재 특별 환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코로나 때문에 어렵고 매출도 떨어지니까 단종되는 제품들도 특별환입으로 해준다고 했다. 금액은 아직 정해진 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다음 주 중에 발표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일부 가맹점들은 ‘기존의 재고를 줄여주는 정책이다. 환입 규모에 따라 어느 정도 매장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반면에 기존에도 부진제품에 대한 환입은 있어왔다며 실질적인 도움은 기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맹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제품 불량이나 부진제품에 한해서 매장별로 환입해 준다는 것이다. 재고를 줄여주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기존에도 매달 해줬었는데 이번에는 금액을 조금 더 늘려서 해주는 것 같다.”, “환입 지원해준다는 것만 알고 구체적인 내용은 담당자한테 문의한 상태라서 답변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 “코로나 때문에 부진제품들을 다음 주부터 환입해준다고 하는 것 같은데 금액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안 나왔다. 기존에도 테스터 제품들을 환입을 해줬다.”고 말했다.

“매장별로 규모에 따라서 해준다고 공지에 올라왔다. 금액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고 다음 주에 한다고 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상황인데 이번에 부진제품들을 환입해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 어려우니까 자금 회전력을 위해서 테스트 제품이나 재고 제품을 환입해준다고 하는 것 같다. 정확히 언제 해주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이전에도 매출에 따라 조금씩 해줬었다.”, “알고는 있는데 사장님한테 전달받은 거라서 자세히 모르겠다.”, “3월 중으로 해준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르겠다. 전에도 매입금액의 몇 %씩 환입을 해줬다.”고 말했다.

“정기 환입도 매달 있고 특별환입도 매달 있다. 특별히 코로나 때문에 더 있는건 없다. 본사에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 “환입 지원해준다는 내용만 알고 그 외에 다른 건 모르겠다.”, “환입 지원해 준다는 건 알고 있다. 기존에 환입을 잘 못했던 소규모 매장들도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다.”, “환입해준다는 것만 알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다.”, “본사에서 매출 대비 금액을 산정해서 다음 주부터 환입해준다고 하는데 금액은 아직 모르겠다. 요즘 같은 시기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환입해 준다는 건 아는데 다른 건 자세히 모르겠다.”, “기존에 테스터 제품은 매달 일정 부분 환입해줬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어렵고 매출도 떨어지니까 단종되는 제품들도 특별환입으로 해준다고 했다. 금액은 아직 정해진 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정확히는 안 나왔고 공지만 올라온 상황이다. 다음 주쯤 되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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