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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화장품 시장 전망...'건강한 성분' 핫 이슈

기사승인 2020.01.17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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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몰 인터내셔널,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

2020년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건강한 성분의 화장품’이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몰이 천연 유기농 성분의 ‘비건화장품’을 확충할 계획으로 알려져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짙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에서 ‘비건화장품’을 주장하면서 꾸준하게 발전시켜온 브랜드가 없어 아쉽다,

   
 

최근 티몰 인터내셔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쌍11절 이벤트 동안 천연 유기농 컨셉의 뷰티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0%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천연유기농 성분의 비건화장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또 티몰 인터내셔널은 90년 이후 출생한 소비자의 비중이 60% 가까이 되고 95년 이후 출생 한 소비자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천연 식물 성분의 뷰티 제품으로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세웠다.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따라 티몰 인터내셔널은 2020년에는 천연식물성분의 뷰티 제품은 2020년 티몰 인터내셔널의 중점적인 육성정책이고 '비건 뷰티' 트렌드에 맞는 뷰티 브랜드를 더 많이 도입할 계획을 세워 비건화장품이 새로운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리서치 회사인 Mintel은 앞으로 5년간 천연 원료와 개성화 맞춤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고 유해한 성분이 함유하지 않고 천연 성분의 뷰티 제품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여성의 45%가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천연적인 식물 성분의 뷰티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비건화장품이 중국의 티몰 인터내셔널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신세대가 개성화·건강화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고 95년 이후 출생 신세대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성분의 천연, 청결, 친환경 여부를 중요한 항목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비건화장품이 유행하면서 지난 몇 년간 P&G 등 글로벌 브랜드는 천연 유기 스킨케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인수했고 이를 티몰 인터내셔널을 통해 판매를 하고 있어 국내 브랜드도 티몰 인터내셔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프록터 앤드 갬블(P&G)은 뉴질랜드 천연 스킨게어 브랜드인 Snowberry, 유니레버는 영국 천연유기 스킨케어 브랜드인 REN, 그리고 천연 식물 콘셉트의 인디뷰티 브랜드들은 티몰 인터내셔널에 입점해 있다.

한편 2018년 5월 티몰 인터내셔널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REN은 2019년 쌍11절 행사에서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쌍11절 행사 동안 REN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0%를 증가했으며 중국 시장에서 이룬 매출이 전체 25%를 차지했다.

이 중 티몰 인터내셔널에서만 판매된 히트상품 REN 로즈 클렌징 젤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해 쌍11절 당일만의 판매량은 영국 1000개 오프라인 매장 하루의 총 매출에 해당된다. 천연 식물 성분 브랜드인 Farmacy의 하트상품인 클렌징 크림은 쌍11절 행사가 시작한지 2시간 동안 초당 4병씩 팔려나가며 하루의 매출이 브랜드 반년의 매출에 해당된다.

양정정 기자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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