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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로드샵에 중국 관광객이 안 온다...평균 구매액도 감소

기사승인 2020.01.15  1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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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제품, 마스크 팩, 메이크업 위주로 구매하면서 염모제 등 헤어제품 '꿈틀'

2019년 11월 28일 왕이 외교부장 방한, 12월 23일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2020년 시진핑 주석 방한 예정, 중국 단체관광객 방한 등 중국과 불편한 관계가 해소돼 가고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증권가에서는 한한령 해제와 단체관광객 허용 등 훈풍이 불 것으로 낙관하면서 화장품이 다시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관광객 특수에서 벗어난 로드샵 가맹점들도 경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과 홍대 등 20개 로드샵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중관계 회복에 따른 현장의 체감 온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화 설문을 실시했다.

중국 관광객 증가여부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지난 2019년 보다 감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중국 관광객이 방문 하더라도 과거처럼 국내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방문객 수는 그대로인 것 같다. 작년에 비해서는 많이 안 온다. 홍콩이나 말레이시아, 타이완 손님들은 늘었다. 요즘은 중국 관광객이 별로 없다. 조금 줄어들긴 했는데 큰 변화는 없다. 12월까지는 괜찮았는데 올해 들어서 더 줄었다. 면세점으로 더 많이 간다. 작년과 비슷한 것 같다. 지난달보다 더 적은 것 같다. 관광객들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느낌이 있는데 작년이랑 비슷한 것 같다. 작년과 똑같다. 변화는 없는 것 같다. 큰 변화는 없다. 지난달에 비하면 이번 달에는 줄었다. 전체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다. 요즘 중국 사람들이 별로 없다. 홍콩이나 대만 관광객들이 더 많다. 매년 1~2월에는 외국 관광객들이 별로 없다. 큰 변화는 없다. 작년과비슷하다. 작년에 비해서는 줄었다. 전보다 줄었다. 요즘 중국인 관광객들 줄어들었다. 작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의 구매 액은 50만 원 이상의 고액 구매는 극히 드물어 사드 전처럼 대량 구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난해 보다 구매 금액이 낮아졌다고 밝혀 사드 전처럼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전에 10만원 구매했다면 지금은 7만원 정도 구매하는 것 같다. 구매액은 사람마다 연령대별로 달라서 잘 모르겠고 구매금액은 많이 내려갔다. 평균 3~5만원 정도다. 잘 모르겠다. 연령대별로 다른데 구매단가가 많이 줄었다. 적게는 2~3만원, 보통 10만원 정도 구매한다. 많게는 몇십만원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20~30만원 정도 구매한다. 많이 사는 사람은 100만원 이상 구매하기도 한다. 몇 만원부터 몇십만원까지 다양하다. 천차만별이어서 잘 모르겠다. 요새는 금액이 많이 줄어서 대략 2~3만원 정도 구매한다. 10만원부터 많게는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분들도 있다. 보통 3~10만원 정도 구매하고 5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큰손 고객들도 있다. 3~5만원 정도다. 최소 10만원부터 5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3만원 이상으로 구매하고 20만원 정도 구매하는 사람도 있고 다 다르다. 전에는 3~5만원 정도 구매했는데 지금은 딱 필요한 제품만 구매한다. 2만원 정도 구매하는 것 같다. 전에는 기본 10만원 이상 구매했다면 지금은 3~5만원 정도 구매한다. 3~4만원 정도, 예전처럼 많이 구매해가지 않는다. 대부분 3만원 이상으로 구매한다. 많이 구매하는 분들은 20~30만원 정도다. 기본 5만원 이상 구매하고 많게는 30~40만원 구매한다.

또 중국 관광객이 주로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기초제품과 마스크 팩, 메이크업을 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특별한 변화가 없다. 하지만 극히 일부 가맹점에서는 염모제나 헤어케어제품 구매가 있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상익 기자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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