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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있기에 화장품 수출 60억 달러가 가능했다...'감사합니다'

기사승인 2019.12.06  18: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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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엘지생활건강 5억불탑 수상 등 수많은 기업등 수출에 '비지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 56회 무역의 날’이 어제(5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따라서 이시스코스메틱이나 더샘 등 일부 화장품사가 무역의 날에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는 보도 자료를 개별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어제 산자부의 관계자는 "담당자가 행사장에 있기 때문에 전체 명단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했다. 

   
 

오늘 산자부가 수출의 탑 명단 전체를 공개했다. 산자부 관게자는 “화장품만 별도로 집계한 자료는 없다”고 밝혀 화장품사를 별도로 집계할 수 없었다. 총 1,329개사가 수출탑을 수상명단을 하나하나 웹사이트를 통해 검색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사업을 표방하거나 분류된 기업만 별도로 분류했다. 

5억불탑은 (주)엘지생활건강(차석용)이다. 1억불탑은 애터미(주)(박한길)와 (주)지피클럽(김정웅)이다. 7천만불탑은 해브앤비㈜(이진욱), (주)제이엘피코퍼레이션(이대열)이다. 5천만불탑은 (주)에프앤리퍼블릭(오창근), (주)에이블씨엔씨(이해준), (주)케이씨아이(이진용), (주)유알지(전희형), (주)톨리코리아(여명권) 등이다.

3천만불탑은 (주)메이사인터내셔널(김경열), (주)더샘인터내셔날(김중천), (주)다미인(JIN CHENGJUN), (주)코스토리(김한균), (주)스킨이데아(전복순)이다. 2천만불탑은 동방에프티엘㈜( 정헌석), (주)본느(임성기), (주)고센코리아(손경화)이다.

1천만불탑은 (주)유렌코리아(김영휘), (주)에이피알(이주광), (주)스타일앤코(임영재), (주)선향 (방정철), (주)L.C.C(엘시시)(백성천), 인피니티벤처스(주)(송준혁), (주)터치인솔(임성기), (주)이지코스텍(나은숙), (주)뷰티코스(이해련)이다.

7백만불탑은 (주)이시스코스메틱(하태석), 아맥스코스랩㈜(정주열), (주)이엔에스코리아(박준한), (주)피에프디(남궁광), (주)비앤에이치코스메틱(권기현), 팸텍코스메틱㈜(리랜지), 수애㈜(박종일), 코라스무역(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 (주)엔코스(홍성훈)이다.

5백만불탑은 (주)씨아이티(김재진), (주)코리아나바이오(유학수), (주)코스메랩(박진영), (주)한스파마(김진영), (주)에스테틱하우스(성민정), (주)잉글우드랩코리아(지재성), (주)바이오제닉스(손태훈), (주)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이동열), (주)피피비스튜디오스(홍재범), (주)태익(정선익), 케이엠제약(주)(강일모), 바이오스펙트럼(주)(박덕훈), 마크로케어(주)(이상린), 알케미몰드앤플라스틱(김종현)이다.

3백만불탑은 (주)나이벡(정종평), 제너럴바이오(주)(서정훈), (주)명인화장품(김명현), (주)제이티(김종택), (주)웨이나코리아(이선애), (주)칼라코드(김남영), (주)아이썸(김진옥),(주)자트인사이트(양영우), (주)엠에이피컴퍼니(이상대), (주)에버코스(전태영), (주)네오팜(이주형), 헬스투데이(주)(정연재), 넥서스파마(주)(성승제), (주)스킨렉스(최재하), (주)마크앤팀스(조상현), (주)제이피프로페셔널(전재윤), (주)진코스텍(김임준), (주)제이앤선즈코리아(박원경), 미로브러쉬(최중열), (주)에스엘씨(김종우), 라보셀(주)(이동열), (주)제이씨피플(이진한), (주)라오가닉(박문호), (주)새한화장품(채성준), (주)씨에스에이코스믹(조성아), 케이마트그룹(주)(이태화), 이엔엘인터내셔널(이상윤), (주)세라젬헬스앤뷰티 (한성택), (주)엘투엘글로벌(이만선), (주)비앤비컴퍼니(박상리, 박미숙)이다.

1백만불탑은 (주)엠투씨코리아(원영국), (주)비모뉴먼트(반성연), (주)뷰티엔누리(이만선), (주)파우(최미화), (주)필코스메틱(김양순), (주)아이미더뷰티(전준희), (주)제이제이앤인터네셔날(홍서호), 스킨메디언스(정홍우), (주)코라스 바가우트디노바(알비나), (주)지씨에스(김창식), (주)다산씨엔텍(김봉준), 코스본(주)(이기영), Dermagics뷰티팩토리(서정일), (주)이노진(이광훈) 등이다.

한편 산자부는 어제 무역의 날을 맞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2019년 한국무역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일본의 수출규제, 세계 경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 및 수출물량의 증가세 유지와 함께, 수출구조의 질적 측면에서 품목 다각화, 시장 다변화, 수출기업 다양화 등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 무역규모는 ’17년 이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3년 연속으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 9개국(중국, 미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홍콩)에 불과하다.

수출단가 하락으로 올해 수출금액은 감소하였으나, 전체 수출물량은 3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기존 주력품목 중 자동차, 선박 수출은 증가하고,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新산업은 주력품목을 대체하는 新수출동력으로 성장했다.

자동차는 고부가가치 친환경차·SUV 중심으로 전년동기비 5.9% 증가하였고, 선박은 LNG 운반선, 초대형 유조선 인도 증가로 전년동기비 4.2% 증가했다.

자동차 중 전기차, 디스플레이 중 OLED의 수출비중이 꾸준히 증가했다.

바이오헬스는 전년동기대비 8.2%, 이차전지는 2.3% 각각 증가했다.

특히, 이차전지와 바이오·헬스 수출액(각각 67.6억 달러, 79.7억 달러)이 기존 주력 품목인 가전제품 수출액(64.0억 달러)을 역전했다.

新남방 지역과 新북방 지역으로의 수출 비중은 ’17년 이후 상승 추세를 보이며 수출시장이 다변화했다.

특히, 신남방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수출 비중이 20%를 돌파하였으며, 신북방 지역 수출은 24% 증가하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신남방 수출 비중은 ’19년 전년동기대비 1.3%p 상승하였으며, 신북방 수출 비중은 ’17년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수출 중소기업수는 10월까지 전년보다 1,300여개사가 증가하였으며, 중소기업의 수출액 비중도 1.4%p 상승하는 등 수출기업 다양화가 확대됐다.

2020년은 세계 경제회복 등 대외여건 개선 속에 우리 수출이 내년 1분기 플러스로 전환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을 통한 성장의 과실을 모든 경제주체들이 함께 누리고, 변화의 파고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수출 품목, 시장, 기업의 혁신과 함께 수출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와 같이 신남방 지역과의 무역 확대를 가속화하고, ’22년 까지 FTA 네트워크를 전세계 GDP의 90%까지 확대 예정이다.

또한 수출경쟁력을 결정짓는 소재·부품·장비 산업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19년 발표한 3대 신산업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 등 신산업을 미래 수출동력으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리스크가 큰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무역금융도 대폭 확대(’19년 6.2조원 → ’20년 8.2조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무역협회는 ’19.12.5(목) 오전 10시부터 코엑스에서 무역진흥 유공자, 수출기업, 정부, 유관기관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리 수출을 이끌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 등 전통 수출기업 뿐 아니라, 신북방·신남방 등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기업,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기반 혁신기업, 한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 등 다양한 수출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수출 선전에 기여한 무역진흥 유공자 및 수출의 탑 수상자들을 축하하였으며, 리 무역이 최근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하고 확고한 무역강국으로 재도약하는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변화의 파고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으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여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무역인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수출의 탑 대통령 친수, 대통령 축사, 유명인사 영상 메시지 등의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라이선스 수출로 새로운 무역 영역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세계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순수 국내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중 ‘그곳에서’를 통해 제56회 무역의 날과 기념식에 참석한 무역인을 축하했다.

올해 수출 선전에 기여한 무역의 격려를 위해 무역유공자 597명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1,329개 수출기업에게 수출의 탑의 수여했다.

그중, 수출구조 혁신(품목·시장)과 함께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등에 대한 기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기술혁신을 감안해 정부포상 수상자 10명, 수출의 탑 수상기업 10개社에 대해서는 가족, 근로자 1인을 초청하여 대통령이 직접 친수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류와 연계한 우리 제품 홍보와 무역인을 주제로 한 콘텐츠에 출연했던 송지효, 송일국, 문희경, 세계로 수출하는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나영석 등 유명인사의 응원메시지를 모은 영상을 통해 한국경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무역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윤모 장관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수적성해(水積成海)’의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무역인의 노고를 강조하고, 그간 공장에서, 부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흘린 무역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어려운 여건에도 곧 3년 연속 무역 1조불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수출을 위해 헌신한 모든 무역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으로 5대양 6대주에 한국 무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 세레모니’에 무역인, 수출지원기관, 정부, 학생 등이 참여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수출 선전을 위해 노력한 무역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제고하기 위해 유공자 597명을 포상했다.

올해는 수출실적과 함께 품목(신산업, 소비재, 서비스)·시장(신남방 등) 등 수출구조 혁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우대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의 경우,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국민의 삶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2명, 중견기업 대표 1명 등에게 수여됐다.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 592명이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73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한 ‘수출의 탑’은 올해 총 1,329개社가 수상하였으며 그 중 중소기업 1,236개社(93%), 중견기업 72개社(5%), 대기업 21개社(2%)이다.

최고액 수출의 탑은 100억불 탑으로 SK트레이딩이터내셔널(주)이 수상하였으며, ㈜심원테크(1억불, 자동차부품), 크리에이팁(1백만불, 마케팅) 등 108개社는 처음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유망 브랜드의 수출 지원을 위해 올해 신설한 '브랜드 탑'은 수출 실적이 우수한 숨37°(LG생활건강), 불닭볶음면(삼양식품), 오스템임플란트(오스템임플란트)가 수상했다.

한상익 기자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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