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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크림 지고 생얼크림 뜬다’...경쟁 치열한 스킨케어서 눈을 돌려보자!

기사승인 2019.11.22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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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군절 티몰 남성메이크업부문서 7개 생얼크림이 10위권 진입

화장품의 종류는 수십 가지에 이른다. 여기다 성별과 유아와 성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무려 8,000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대다수의 화장품은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 성인 여성용 스킨케어에 올인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엘지생활건강의 후만 보더라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나머지 브랜드의 경우에도 대부분 성인 여성용 스킨케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여성 전용 스킨케어 외에 남성화장품, 유아화장품, 바디화장품, 헤어화장품 등 다른 분야도 많다. 그만큼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국내 화장품 가운데 여성용 스킨케어 외에 다른 카테고리에서 중국에 진출한다고 표명하거나 괄목할만한 성적을 올렸다는 발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에서는 남성메이크업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내 브랜드는 중국향 매출만 하락하고 있다고 시절을 탓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야의 진출에는 무감각하다.

중국의 화장품은 성인 여성용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글로벌 브랜드 또는 중국 로컬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때문에 글로벌 강자들이 등한시하고 경쟁이 다소 덜한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강자로 각인하는 전략도 검토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 티몰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남성 메이크업 매출이 전년 대비 279% 증가했으며 남성 에멀전과 크림의 매출은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남성들이 가장 즐겨 사는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에는 비비크림, 브로우 펜슬, 파운데이션, 페이스 에센스, 생얼크림, 마스크팩 등이라고 발표했다.

또 이번 광군절 티몰의 데이터에 따르면 예약판매 첫날에 남성 메이크업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6%를 상승했으며 이 가운데 남성 생얼크림이 가장 많이 판매돼 중국 남성들이 생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 메이크업의 예약 판매 순위와 품목은 1위는 좌안우색(左颜右色,중국 광저우 화장품 회사) 남성 생얼크림이고 이어 혁은(赫恩,중국 광저우 화장품 회사) 남성 생얼크림, 패특우미(贝特优美,중국 둥관 화장품 회사) 눈썹 영양제, 야서(也西,중국 광저우 화장품 회사) 남성 생얼크림, Hefengyu(和风雨,중국 항저우 화자품 회사 ) 남성 생얼크림, 남성 립밤, 초사(初仕,중국 장쑤 화장품 회사) 남성 생얼크림, 타비(他秘, 중국 심천 화장품 회사) 남성 생얼크림, Azimer(阿姿美尔,중국 베이징 화장품 회사)남성 생얼크림, 남성 눈썹칼 세트 등이었다.

따라서 지난 2018년 남성 메이크업은 비비크림, 브로우 펜슬, 파운데이션, 페이스 에센스, 생얼크림, 마스크팩 등이었지만 올해는 비비크림이 아닌 생얼크림으로 시장 판도가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오라 해외구매 남성 뷰티 제품 예약판매의 경우에는 아빠들은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은 스킨케어 세트, 에센스, 스킨, 마스크팩, 아이크림이고 95년 이후 생 남성 소비자들은 오일 컨트롤, 여드름 제거, 잡티 제거 등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의 C2CC매체는 알리바바건강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예매 기간 의료미용 제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8%를 증가했으며 이 중 남성 소비자의 구매 비중은 28%에 달했다. 얼굴 안티에이징 제품이 1위이었고 이어 각각 히알루론산, 피부미용, 물광주사 등 제품이었다.

탈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중에 산시성, 하남성, 하이난성 등 지역 사람이 가장 많았고 현지에서 탈모 제품을 구입한 사람 중 90년 이후 생 소비자가 차지한 비중이 58%를 넘었다.

이 밖에도 작은 도시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10개 제품 중에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이 4개를 차지했다. 이 중 저장성 작은 도시 청년들이 스켄케어에 기여하는 금액이 가장 많았고 김화, 가흥, 타이저우 등 3개 지역이 그 뒤에 있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31일까지 12개 뷰티 아이템의 거래액이 이미 억 위안을 돌파했고 완판된 뷰티 및 개인케어 제품이 362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익 기자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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